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은… 해가 꾸는 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|| [[파일:The moon vhs.jpg|width=350]] || * 영화는 2차 시장인 비디오 부문에도 뛰어 들었으며, 홈비디오 버전으로 발매되었다. 때마침 [[이동진]] 평론가가 이 영화의 비디오를 가지고 있어서(...) 몇몇 자리에서 틀고 다닌다는 루머가 있다.[* 비디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. 과거 [[https://m.blog.naver.com/lifeisntcool/130015877975|블로그]]에서 박찬욱 감독과의 인터뷰를 준비하기 위해 비디오를 사서 봤다는 글을 쓴 바 있다.] 실제로 [[이동진]] 평론가가 [[한국예술종합학교]]에 출강했던 적이 있는데 '창작을 위한 영화보기'라는 수업에서 이 영화를 틀어준 바 있다. --희망을 가지라는 의도였던 거 같다-- 일단은 한국영상자료원에 필름과 비디오가 있으니 거기서도 볼 수 있다. [[영화당]]에서 한국의 대표 감독 5인[* [[봉준호]], [[이창동]], [[김기덕(1960)|김기덕]], [[홍상수]], [[박찬욱]]]의 데뷔작을 논할 때 [[김중혁]]이 그래도 신인의 패기가 돋보였다고 나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비해, 이동진은 어설프게 과잉되고 직설적인, 영화의 낮은 완성도를 (완곡하게나마) 비판했다.[* 별점은 5개 만점 중 2.5개.] * 가제는 '너의 매끄런 뺨을 위하여'이었다고 한다. * [[슈퍼스타K3]]에서 뮤직 드라마 본선 때 이승철이 자신도 영화를 찍었었다고 언급했던 영화가 바로 해당 작품이다. 참고로 그 말을 하는 순간의 이승철의 표정은 무척 볼만 하다. 이 외에도 [[상상플러스]]와 [[해피투게더(KBS)|해피투게더]], [[라디오 스타(황금어장)|라디오 스타]] 등 예능에 게스트로 나왔을 때 자신이 박찬욱 감독 데뷔작을 찍었다고 재차 언급했다. * ~~감독 본인이 그리도 하지 말라던~~ [[http://www.ytn.co.kr/_sn/1407_201404220933017974|HD 리마스터링을 거쳐 재개봉했다.]] * [[투유 프로젝트 - 슈가맨]]에 [[나현희]]가 출연, 가수 데뷔와 관련해서 이승철과 영화를 찍었던 것이 계기가 됐다고 언급해 이 영화가 자료로 쓰였다. * 박찬욱의 저서 '박찬욱의 몽타주'에 따르면 이승철이 첫 촬영 며칠 전에 당시 데뷔감독인 박찬욱에게 처음으로 했던 질문이 '영화 줄거리가 뭐에요?'였다고 한다(...). 그래도 촬영할땐 프로답게 열심히 해주었다고. * 박찬욱은 원래 주인공으로 [[최재성(배우)|최재성]]을 쓰고 싶었지만 이 영화가 20대 초짜 감독의 초저예산 인디영화였던지라 최재성을 기용하는 걸 진작에 포기했다고 한다. [[지못미]].[* 당시 최재성은 드라마 [[여명의 눈동자]]를 성황리에 끝마친 탑 클래스 배우들 중 하나였다. ] [[분류:박찬욱/작품]][[분류:1992년 영화]][[분류:한국의 범죄 영화]][[분류:한국의 로맨스 영화]][[분류: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